양서는 처음 읽을 때는 새 친구를 얻은 것 같고, 전에 정독한 책을 다시 읽을 때는 옛 친구를 만나는 것 같다. - 골드 스미스 - 내가 세계를 알게 된 것은 책에 의해서였다. - 사르트르 - 남의 책을 읽는 것에 시간을 보내라. 남이 고생한 것에 의해서 자신을 쉽게 개선할 수 있다. - 소크라테스 - 다양한 독서 관련 명언들 한 번쯤 들어보셨죠?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많은 위인들이 독서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철학자 쇼펜하우어는 이에 대해 조금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는 단순히 많은 책을 읽는 것보다 중요한 것이 있다고 강조했는데요, 과연 무엇일까요? 쇼펜하우어는 무분별한 독서가 오히려 우리의 생각을 얕게 만들고, 타인의 생각에 갇히게 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마치 남이 만들어놓..
일을 잘한다는 이야기를 듣는 사람들은 어떤 특징이 있을까요? 물론 직군마다 다르고 연차마다 다를거에요. 하지만 그 직군의 '실무'를 잘 모르는 사람이 보더라도 '저 사람 일 잘한다.'라고 느낀적이 있으실텐데요. 여러분은 어떨 때 그런 생각을 하시나요? 제가 생각하는 '일 잘하는 사람'은 이렇습니다.본인이 하는 일을 이해관계자가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객관적이고 구체적인 수치로 명확히 설명한다.본인의 일이 아니더라도 문제나 개선점을 발견하면 이해관계자에게 알린다.일을 능동적으로 찾고 실행한다.커뮤니케이션을 투명하게 한다.가장 중요하고 긴급한 일을 우선 처리한다.학습 능력이 좋다.동기부여가 잘 되어있다.본인만의 성과가 아니라 조직의 성과를 우선시 한다.여러 이해관계자와 만든 성과는 함께 나눈다.그러면 이런 ..
사회 초년생, 회의를 하면 무슨 말인지 모를 외계어들이 오가는 것을 적기 바빴던 시절이 있었다. 회의가 끝나면 키보드를 붙들고 회의록을 쓰는 데에만 1시간을 소비열심히 고민하며 회의록을 작성하고 회의 참석자와 유관 업무를 하는 직원들에게 공유를 한다. 다음 회의 시간,지난 번 정리 되었던 내용들은 잊혀지고 다시 새로운 논의를 시작한다. 액션 아이템은 흰 바탕에 글씨로만 남아있고, 아무도 실행은 하지 않는다. 의사결정을 했던 사항도 부침개 뒤집는 것보다 쉽다. 회의록을 왜 작성했던 것일까? 남들이 다 하니까? 상사가 적으라고 하니까?아니 그보다 회의는 왜 하는 걸까? 사회 초년생을 지나 사수, 선임, 팀장 역할을 경험하며 느낀 회의에 대한 내용을 적어보려고 한다.회의를 하기 전, 회의를 할 때, 회의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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